배우 신예은 X 웰치스 제로 광고, 칼로리는 제로지만 과일맛은 리치한 영앤리치웨치스 오렌지맛~!

제로 중에 제일 리치한 걸로 주세요 '웰치스 제로 오렌지맛' | 농심

 

다양한 역할을 통해

모든 방향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배우 신예은님의 웰치스 광고입니다

 

웰치스하면 포도맛 이외에는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신예은님을 앞세워

과감한 맛과 컬러에 도전했습니다

네온사인 느낌의 원형간판에는

Welch's ZEOR(웰치스제로) 라고 적혔있고

바 인테리어 대부분의 컬러는

오렌지색을 사용했고

심지어 턴테이블과 LP판 역시 같은색입니다

이때 배우님이 등장하는데

오렌지색 컬러의 자켓과 반바지입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적힌 메뉴도 모두 오렌지

제로메뉴중 가장 리치한걸로 주문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핫한 키워드중에 하나인

제로, 또는 제로 칼로리의 영향을 받아

웰치스에서도 '0'을 강조한 마케팅 같습니다

 

오렌지하면 상큼한 느낌의 과일인데

신예은님의 미소가 그런 느낌입니다

 

상큼함에 톡쏘는 탄산을 더한 외모와

영이지만 리치한맛의 웰치스 오렌지가 닮았습니다

 

광고 속 대사

 

처음 볼때는 대사가 많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대신 배우님의 미소가 넓고 깊은맛이 있습니다~!^^

 

제로 중에

제일 리치한 걸로 주세요

 

칼로리 0,

과일맛은 리치

 

영 앤 리치(0 & Rich)

웰치스제로

 

메인 모델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

배우 신예은님은 엔피오엔터테인먼트 소속이신데

원래 JYP에서 배우전문 매니지먼트를 위해

새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더글로리' 드라마에서는 학폭 가해자의 중심에 선

박연진 역할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고

 

최근에 종영한 '꽃선비 열애사'에서

윤단오 역할을 맡아

현대극은 물론 사극에서도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입니다

 

배우 신예은 SNS (인스타그램)

최근에 올라온 게시글은

드라마에 출연했을때라

꽃선비 열애사 장면이 자주 보입니다

일부 행사에 참여한 내용으로도

업로드 하셔서

참여한 브랜드에 대한 의리도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