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X 비타500 제로 광고, 무궁화 꽃이... 아니~ 비타민C가 가드득 피었습니다~! 오징어게임 이젠 안녕~!
[비타500 ZERO & 르세라핌] 비타민C 가드득 피었습니다 (30초) 이젠 비타500이라고 하면 비타민 음료가 떠올랐는데 플러스 제로 기능을 추가한 비타오백 광동브랜드는 스타마케팅을 활발하게 하는 기업인데 르세라핌을 메인 모델로는 두 번째로 공개하는 광고입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오징어게임이 생각났는데 르세라핌의 비타오백에서 '무궁화' 대신에 '가드득'을 사용해 당분간, 아니 한동안 아님 영원히 르세라핌의 '비타민C가 가드득 피었습니다' 만 생각나겠죠~! 냉장고 문이 열리고 짜잔~ 채원 등장 야무지게 비타 500 챙겨 들고 멤버들에게로~~ 비타민C는 가드득 핀다는 것을 몸소 보여줍니다 멤버 모두 텐션이 너무 좋아서 집을 통째로 날려버릴 듯합니다 발코니에 모여서 '가드득'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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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