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X 몽베스트 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광고~! 생수가 아닙니다 콤부차 타트체리베리...
[몽베스트 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 x 송혜교]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 S/S TVC _ 30s 몽베스트 라고 하면 보라색 뚜껑이 먼저 생각나는 생수브랜드죠~ 몽베스트 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 편을 보고 나면 당분간 보라색 뚜껑이 아닌 콤부타 타트체리베리의 영롱한 색의 티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광고 영상속의 송혜교 님은 움직임도 대사도 비교적 느릿느릿~ 느림의 미학을 담은 듯했으나 보는 사람의 심장은 그와는 반대로 너무 빨리 움직여 터져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설렘이 있었네요~! 물방울이 맺혀버릴 정도의 차가움을 담은 투명한 유리잔 달그락 거리며 존재감을 알리는 얼음은 콤부차의 아름다운 색을 온몸에 얻은 대신에 자신의 체온을 나누어서 범접불가의 콤부차가 된다 아니, 어쩌면 배우 송혜교 님의 손에 ..
Water&Tea
2023. 6. 12. 23:52